김해시, 17일 클럽대항 테니스·스포츠스태킹대회 동시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13 09:56:00

경남 김해시는 오는 17일 김해시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와 김해시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2019년 김해시장기 클럽대항 테니스 경기 모습 [김해시 제공]

'제41회 김해시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는 17∼18일 이틀 동안 김해시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삼계테니스장을 비롯한 5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제10회 김해시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대회' 경기는 17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스포츠스태킹협회 주최·주관으로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인·단체·클럽대항 등 3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스포츠스태킹'은 컵을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측정하는 스포츠로,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라고도 불린다. 3-3-3 스태킹, 3-6-3 스태킹 등 6개의 세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 모두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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