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목장관리 스타트업 '키우소' Pre A 투자유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06 18:24:50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으로 목장관리 앱 서비스
충남지역 목장관리 IT스타트업인 (주)키우소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4곳에서 총 8억5000만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센터)의 투자기업인 키우소는 소의 이력, 혈통, 번식, 질병, 분만, 도축 등 낙농가들의 기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목장관리 어플리케이션 '키우소'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 방성보 대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충남에서 목장을 직접 경영하면서 대부분 농가들이 목장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달력에 써놓는 등 오프라인 방식을 사용해 자료 보존과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목장을 운영하기위해 키우소를 개발했다.
키우소는 현재 약 4,350여 곳의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앱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목장관리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성보 대표는 "앞으로 목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철저한 기록과 데이터 활용이 목장의 미래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라며,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축산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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