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2022년 고속도로 장학생' 선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06 14:35:12
고속도로 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사고 피해자 가족이 대상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022년 고속도로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자녀, 사고로 중증장애인 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그의 자녀다.
가구당 1자녀 신청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2자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로공사나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받은 뒤 제출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100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장학금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가족이 학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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