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생명 존중' 의미 담은 NFT 완판…29일까지 전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05 10:56:22
갤러리아백화점이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은 대체불가토큰(NFT) 150개가 발행 1분 만에 매진됐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아 측이 지난 2일 발행한 이번 NFT는 갤러리아 생명 존중 캠페인 '라잇! 라이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물복지 전문 잡지 '오보이!'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 작가 등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해 총 250개의 NFT를 발행했다.
갤러리아는 해당 NFT 작품 중 3종을 지난 2일 1차 발행했으며, 약 1분 만에 NFT 150개가 모두 판매되며 조기 종료됐다. 나머지 2종은 오는 16일부터 3일간 100개의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NFT 작품들은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의미를 공통으로 담았다. 공통 주제와 함께 각각의 작품들에 △생명의 존엄성 △실험동물이 당하는 고통에 대한 공감 △기후 위기의 심각성 △공장식 축산에 대한 문제의식 △반려동물의 의미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프라인 전시로도 이번 NFT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는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점에서 NFT 5종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NFT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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