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물품대금 6495억 원 조기 지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02 11:45:33
SK 관계사 10곳 참여…지급 기한 평균 10일 앞당겨
SK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SK하이닉스(4500억 원), SK텔레콤(1320억 원), SK실트론(377억 원), SK E&S(105억 원), SK C&C(80억 원), SK스페셜티(77억 원) 등 총 10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조기 지급에 참여하는 SK 관계사들은 지급 기한을 평균 10일 앞당겨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는 이자비용은 SK가 부담한다.
SK 측은 이번 조기지급이 최근 경기 불황과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악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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