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명절 '스탬프 투어·핫플레이스 소문내기' 등 이벤트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9-01 08:24:12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대구관광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달동안 대구의 숨은 생태 자원을 알리며 대구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태자원코스(14개소)와 대구의 주요관광지(15개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는 '내추럴대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대구의 관광지 29개소 중 내추럴대구 생태 자원 코스 2개를 포함 7곳 이상을 방문, 스탬프를 획득하고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수제 견과류바 세트/선착순 5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제공되는 기념품은 대구시와 관광재단이 올해 4월에 개최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브랜드 '달디달구' 공모전에서 수상한 업체가 제작한 영양간식 수제 견과류바 선물용 세트다.

또 이번 '내추럴대구 스탬프 투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관광지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영수증 후기 이벤트도 진행, 영수증과 함께 스탬프투어 앱에 후기를 남기면 1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두 번째로 7일부터 14일까지 추석맞이 대구 핫플레이스 소문내기 이벤트로 대구관광 공식 SNS채널 인스타그램을 주채널로 블로그, 페이스북에서도 참여하는 '2022년 추석에 대구 갈 결심'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구시가 벌이는 '추석에 대구갈 결심'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본인이 방문한 대구의 핫플레이스 사진 2장 이상을 필수 해시태그(#대구관광 #제멋대로대구로드)와 함께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는 이벤트이다.

이 계획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를 찾는 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며 고화질 사진을 제출한 참여자를 우선으로 100명을 선정해 20일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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