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술 만남' MCM, 'F.A.M' 특별 전시 개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31 17:03:21
최정화 작가·마티아스 바이셔 작가 전시회
MCM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에서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진 'F.A.M(FASHION & ART at MCM HAUS)' 프로젝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달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춰 고객에 예술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물 외관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윈도우를 비롯해 MCM 제품 및 유명 작가들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오픈과 함께 MCM HAUS는 건물 외관 일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 윈도우로 단장했다. MCM은 윈도우를 통해 브랜드 및 협업 아티스트의 미디어 아트를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MCM의 2022 가을·겨울 컬렉션 '리빌드-리메이크-리폼'은 MCM HAUS 2층에서 선보인다. 이 컬렉션에는 재창조를 기반으로 움직임, 여행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MCM의 가치가 담겼다. △음악, 스케이트보드 씬 등 다채로운 문화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 캡슐 컬렉션' △선선한 가을 바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뉴 포멀 캡슐 컬렉션' △복원과 재창조를 주제로 한 '지속 가능한 겨울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MCM은 숨(SUUM)프로젝트와 함께 MCM의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의 재창조의 의미를 담은 최정화 작가의 특별 전시를 연다. 일상에서의 예술 정신과 무한한 삶의 여정에 주목한 최정화 작가의 '저니 투 인피니티(JOURNEY TO INFINITY)' 전시를 오는 9월 30일까지 MCM HAUS 1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MCM과 독일 아티스트 요하네스 본자이퍼가 협업한 DJ 트렁크도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MCM의 시그니처인 꼬냑 비세토스 모노그램으로 장식된 트렁크에 알루미늄 회화, 가죽 소재의 MCM 기린 인형, 카 포스터 등 MCM과 본자이퍼가 제작한 작품이 구성됐다.
5층 쾨닉 서울에선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마티아스 바이셔의 'MIRRORS AND THINGS' 전시가 열린다. '마티아스 바이셔'의 국내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12점을 공개한다.
루프탑에서는 카타리나 그로세의 'o.T.', 호세 다빌라의 'The weaker has conquered the stronger II', 예페 하인의 'Modified Street Light #05', 에르빈 브룸의 'Respect' 등 쾨닉 서울의 설치미술 작품 셀렉션을 전시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