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물빛축제', 진주시 유망 축제로 자리매김…주말마다 행사 다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30 14:11:32

 7월 22일부터 최근까지 주말마다 5회 열려

경남 진주시가 진양호공원 물놀이터 개장과 함께 시민들이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최한 '진양호 물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진양호 물빛축제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물빛축제는 지난달 22일부터 20일까지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행사로 개최됐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 진행된 축제에는 2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7월 30일 열린 '달빛문화제'에는 샌드아트·빛그림동화·돗자리영화제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고, 지난 6일 열린 '반딧빛 프리마켓'에서는 진주시공예인협회의 전시 행사와 중고장터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지막 날인 20일 '별빛콘서트'에서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광장작품전시회와 레크리에이션, 버스킹, 인디밴드 공연 등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가을에도 꿈키움동산 다이나믹광장뿐만 아니라 아천북카페, 물빛갤러리 등 진양호공원 일원에서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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