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파크골프장' 전국 14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30 11:41:22

경남도민체전서 사격·배구·족구·게이트볼·파크골프 우승

경남 거창군은 거창읍 양평리 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전국에서 14번째, 경남에서 3번째로 공인구장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거창읍 양평리 스포츠파크에 위치한 파크골프장 전경 [거창군 제공]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지난달 파크골프장 시설기준과 설치사항 등 40개 항목에 대한 현장점검을 거친 후 지난 17일에 이곳을 전국에서 제14호 공인구장으로 결정했다.

이번 공인구장 인증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 각종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9월 1∼2일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지은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파크골프경기장 공식인증을 계기로 거창 파크골프장이 최고의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유지 및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체전서 사격·배구·족구·게이트볼·파크골프 우승

▲ 제61회 경남도민체전 개막식에서 거창군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사격·배구·족구·게이트볼·파크골프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산에서 개최된 이번 도민체전에서 거창군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참가해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수영·역도·배드민턴에서 준우승, 육상·농구·레슬링·태권도·그라운드골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엘리트 운동부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격 종목은 8연패를 달성했고, 배구는 학교 방과 후 수업 등을 통해 기초 실력을 꾸준히 연마해온 결과 운동부가 있는 군부 여고팀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족구 종목에서는 고등부와 일반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범종목인 게이트볼과 파크골프에서도 우승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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