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추석맞이 지역화폐 캐시백 10% 165억어치 발행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9 10:40:10
진주 문화재 야행(夜行) 성황리에 폐막
경남 진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진주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165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395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 다섯 번째 발행이다.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140억 원, 진주형배달앱상품권 10억 원, 지류 15억 원을 10% 할인하는 방법으로 판매한다.
시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19년 10억 원, 2020년 80억 원, 2021년 500억 원에 이어 올해 660억 원으로 확대했다. 향후 추경을 통해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올해 7월에는 지류상품권 판매처를 확대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가맹점도 증가하여 모바일은 1만9000여개 소, 지류는 4900여개 소에 이른다.
진주사랑상품권 발행과 함께 착한 수수료의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진주'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첫 가입 및 2만 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 1만 명에게 '진주형배달앱 상품권' 1만 원, 2만 원 이상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1만 명에게는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2일 개막…추진상황 보고회
진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2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국내·외 250여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8개의 대형 실내 전시·홍보관과 야외공간에서 중소형 생활밀착형 첨단농기계를 전시하고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해외문화와 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관도 운영한다.
특히 진주시에서 직접 재배한 토종종자 전시관, 농업을 소재로 한 체험관, 파충류와 토끼 등 40여 종의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펫체험관 등을 운영해 볼거리를 확대키로 했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진주문화재 야행' 성황리 폐막…사흘간 2만5000명 관람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주성과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2 진주 문화재 야행'이 2만5000여 명의 진주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는 야경(夜景), 야설(夜說), 야로(夜路), 야식(夜食),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화(夜畵), 야숙(夜宿) 등 8야(夜)의 주제에 맞춰 25개의 프로그램에 걸쳐 '진주성 쇄미록, 민초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립진주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개막행사 '민초이야기-달에 담아 띄우다'는 국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 민초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색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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