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청소년 보육시설 '무지개공동생활가정' 새단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26 16:00:12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권형택)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가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7년째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HUG와 지역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UG는 올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새 단장을 하게 된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은 가정폭력 및 방임에 노출된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부산시 북구 소재 소규모 비공개 보육시설이다. 지난 1992년에 건축된 노후아파트에 자리잡아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무지개공동생활가정이 아이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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