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9월2~11일 상림공원서 '제17회 산삼축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6 14:03:20

경남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산삼축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상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 함양산삼축제 2019년도 포스터 [함양군 제공]

17회째를 맞는 '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이다.

축제장은 △산삼관 △함양특산물관 △소풍놀이터 △저잣거리 △산삼숲 △체험부스 △장생먹거리관 △야간경관존 △포스트엑스포 등 9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첫날 개막식은 유네스코 인류무영문화유산이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유산인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대동마당을 시작으로 설하윤·강예슬·박군·프리티지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관광객을 모은다. 

메인 행사장인 '저잣거리'에서는 초가 부스를 이용해 장터와 먹거리, 마당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열기는 밤까지 이어진다. 산삼축제 기간 중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병영 군수는 "최대의 명절 추석과 함께 열리는 올해 '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등 건강과 힐링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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