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유럽서 첫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26 11:29:11
IFA2022서 첫 공개…유럽 시장 본격 공략
LG전자가 '울트라기어(UltraGear™)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모니터 신제품을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모델명: 45GR95QE)은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중 처음으로 커브드(Curved) 올레드(OLED) 패널을 채택한 제품이다.
800R(반지름 800mm 원이 휜 정도) 곡률에 45형(화면 대각선 길이 약 114cm), 21:9 화면비를 적용했다.
특히 0.1ms GtG(Gray-to-Gray) 응답속도와 240헤르츠(Hz) 고주사율을 지원, 역동적인 게임 화면을 잔상과 끊김 없이 보여준다.
LG전자는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 지원 올레드 모니터는 이 제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스탠드를 활용해 사용 환경에 맞춰 편리하게 화면 위치도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는 △화면을 위아래로 각각 15도, 2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좌·우 방향으로 각각 최대 10도까지 회전하는 스위블(Swivel) △최대 11cm 내 화면 높낮이 조절 등을 모두 지원한다.
통화 마이크가 부착된 4극(Pole) 이어폰 단자와 입체 음향 기술 DTS 헤드폰(Headphone: X)을 탑재해 헤드셋 연결시 가상의 7.1채널 입체 음향도 즐길 수 있다.
서영재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새로운 LG 울트라기어 제품은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올레드만이 구현하는 화질까지 두루 갖췄다"며 "최고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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