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리는 2022 단양강 쏘가리 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8-26 10:53:53
28일엔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도 개최
2022 단양강 쏘가리 축제가 27일 ~ 28일 충북 단양군에 있는 단양수변무대와 단양강 일원에서 3년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에선 견지낚시대회를 시작으로 단양의 대표 물고기인 쏘가리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부스, 전국 쏘가리요리 경연대회, 가족 참여 캐스팅게임까지 다양한 놀거리가 진행된다.
또 개막식 및 전야제는 오리지널 난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열풍을 이끈 미스터트롯의 류지광, 신인선을 선두로 강유진, 강태강, 이지요, 황영진, 금수봉이 출연한다.
28일에는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4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단양강 일원에서 열려 전국각지에서 모인 루어낚시인 800여 명이 출전한다. 이번 단양강 쏘가리축제는 3년만에 개최되는만큼 승용차 1대와 금 1돈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단양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3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3만원의 행복'은 축제 기간 중 단양 지역에서 사용한 3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 시 금 한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는 행사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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