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추모공원 무궁화 '활짝'·짝수년도 6대癌 조기검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4 12:28:00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는 '나라 꽃' 무궁화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24일 거창군에 따르면 무궁화 꽃은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간 계속 피어서 무궁화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제철에 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아 거창사건사업소에서는 가지치기, 고형복합비료 주기, 병충해 방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는 무궁화 꽃이 군락을 이루며 풍성하게 피어 거창사건 추모공원의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로 변모했다.
김미정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과 영원함을 의미한다"며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처럼 거창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으로 무궁화 단지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 암검진으로 6대암 조기검진 및 치료 가능합니다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국가 암 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 가능하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폐암 만 54~74세 등이다.
거창군은 검진 독려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과 보건소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아파트 게시판,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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