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의 축제 '벤처썸머포럼' 3년 만에 부산서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24 09:20:01
26일까지 해운대 파라아이스호텔서
부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제20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
'벤처썸머포럼'은 전국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참석자들 간의 교류·학습·휴식을 통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결속을 강화하는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포럼이다.
매년 8월 말에 제주도에서 개최돼 온 이 포럼은 지난 2019년 지방의 벤처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도가 아닌 여수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20년에는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돼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과 장기화로 2020년과 2021년에는 포럼이 열리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마지막삼십분' 이정선 대표,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경영전략을 소개하며 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벤처기업인의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벤처생태계 육성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