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4일 5G 중간요금제 출시…31GB에 6만1천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23 14:27:58

월 4만4천원, 3만4천원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2종도 판매

LG유플러스도 '5G 중간요금제'를 24일부터 출시한다. 통신 3사 중에서는 제일 늦게 요금제를 선보이지만 가격은 가장 낮다. 요금은 KT와 같은 월 6만1000원이나 제공 데이터는 1GB 많은 31GB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1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전화와 문자도 무제한이다.

LG유플러스는 5G 중간요금제 출시로 월 4만7000원 '5G 슬림+(6GB)' 부터 △월 5만5000원 '5G 라이트+(12GB)' △월 6만1000원 '5G 심플+(31GB)' △월 7만5000원 5G 스탠다드(150GB)' △월 8만5000원 이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5G프리미어·시그니처) 등 다양한 가격대의 5G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 라인업과 5G 다이렉트 요금제 라인업. [LG유플러스 발표 자료 캡처]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 '5G 다이렉트 44, 5G 다이렉트 34'도 24일 함께 출시한다. 5G 다이렉트 44는 월 4만4000원에 데이터 31GB(QoS 1Mbps), 5G 다이렉트 34는 월 3만4000원에 데이터 8GB(QoS 400Kbps)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다이렉트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5G 다이렉트 44 가입 고객에게 월 9GB의 데이터를, 5G 다이렉트 34는 월 7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5G 중간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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