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생비량면서 벼 첫 수확·29일 혈액원 '헌혈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3 09:46:17

경남 산청군은 생비량면 이희택(산청군 쌀전업농연합회 회장) 씨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23일 밝혔다. 

▲ 생비량면 이희택 씨의 농가에서 산청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 내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벼 수확 품종은 조생종인 '조평'벼다. 군에 따르면 조생종 벼는 수확시기가 빨라 일손이 부족한 영농기 노동력 분산에 도움이 된다. 
 
또 태풍 등 기상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고가에 판매되는 이점이 있다.  특히 일정시기에 집중되는 쌀 출하를 분산할 수 있어 가격하락을 막는 한편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의 조생종벼 재배 면적은 약 21ha다. 올해 추석명절을 대비해 생산된 조생종벼는 전량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산청 지역에서는 이번에 수확을 실시한 조평벼 뿐 아니라 운광벼, 조명1호, 해담벼 등 다양한 조생종벼가 재배되고 있다. 

산청군-경남혈액원 29일부터 사랑의 헌혈운동

▲ 산청군 공무원이 헌혈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남도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의회 주차장에서 직원 및 주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 확진을 받은 경우 완치 후 10일 후부터 헌혈이 가능하다.
 
공공기관, 기업·군부대·학교 등이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한적십자사 각 혈액원, 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팀 또는 '한마음혈액원'에 연락해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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