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상면 마을대회 송아지 경품·소프트볼 전국리그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2 14:06:40

구인모 거창군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남권 대표로 선출

경남 거창군 남상면체육회(회장 김경주)는 지난 20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일원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거창 남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우승팀 대표가 경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김일수 도의원,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남상면 체육회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중단된 체육행사를 재개, 지역민들의 화합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경품을 제공했다. 특히 거창군 한우협회장 이남권 씨가 1등 경품으로 송아지를 기증,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이후에는 초대 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성료…대구 위너스팀 우승

▲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우승 시상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3회 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리그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 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이진성)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개 팀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주말을 이용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20회 치러졌다.

거창에서도 3개 클럽이 참가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예선 통과는 하지 못했다. 

경기결과 대구 위너스팀이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함양 레드락팀은 준우승, 공동 3위는 진주 초콜렛팀과 대구 4번 타자 A팀이 차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남권 대표로 선출

▲ 구인모 군수가 19일 전국평생학습도시協 경남대표로 선출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국평생학습도시 임시총회'에서 구인모 군수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남권역 대표로 선임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현재 190개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총회에서 16개 권역별 시·도대표 및 임원진이 선출됐다.

거창군은 2003년 도내에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군부 최초로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이후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만학도 전원이 일반고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 모범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내년이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 20주년"이라며 "그간의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남이 전국의 평생학습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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