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행정타운 '명동 1018번지' 확정·물금 범어초 앞도로 준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22 11:34:47

경남 양산시는 지난 18일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 부지재검토 위원회'를 열어 동부권 행정타운 예정지를 '명동 1018번지 일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18일 열린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 부지재검토 위원회' 회의 모습 [양산시 제공]

부지 면적은 2만㎡로, 소방서 및 경찰서에서 요구하는 면적을 충족시키면서 확장성까지 가지고 있다는 게 양산시의 설명이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수반하지 않아 공기단축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 5월 동부소방서 건립사업 입지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명동 1004-2번지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나, 대규모 토목공사와 송전탑 이설 등으로 인한 사업비 부담 문제로 재검토 필요성을 요구받아 왔다.

위치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양산시는 오는 30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3년 도시관리계획(폐지및신설)결정을 완료, 2024년까지 행정타운 부지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물금읍 범어초 일원 '범어도시계획도로' 개통

▲ '물금범어도시계획도로'(소2-374호선) 위치도 [양산시 제공]

물금읍 범어초등학교 일원 '물금범어도시계획도로'(소2-374호선)가 지난 8일 준공, 개통됐다.

물금범어도시계획도로는 지난 2015년 일부 개설됐다. 그간 양산시는 미개설된 구간(연장 100m, 너비8m)에 대해 13억 원(공사비 4억, 보상비 9억)을 들여 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약 14개월 만에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기존 폭 1~2m 일방통행 도로를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함으로써 지방도1022호선부터 이어진 물금초등학교 일원 동중6길의 교통체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범어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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