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대전사랑 장학금 7996만원 쾌척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8-21 19:57:44
소주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장학사업 기탁 협약 약속 지켜
대전 주류회사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21일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대전사랑 장학금 7996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2019년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10년간 대전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한 병당 5원씩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에 기탁하기로 한 협약의 세 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기탁된 기부금 7996만원은 대전시 장학재단 2345만 원, 5개 구청에 각 1130만 원씩 5,647만 원을 전달한다.
조웅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하락으로 장학금 액수가 줄어 아쉽지만, 그간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이제우린'소주를 애용해 주시는 지역민들이 있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께서 지역기업을 사랑해 주시는 만큼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오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맥키스컴퍼니가 잘 보여주고 있다"며,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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