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도의원 정책간담회·외국인계절근로자 2차 입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8 13:37:34
경남 거창군은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구 및 거창 출신 비례대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도비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 민선7기 주요성과 및 2022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날 도의원들에게 △경남도 인재개발원 및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 유치 △달빛 내륙철도 거창역 및 해인사 환승역 유치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 유치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25명 2차 입국
거창군지역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지난 7일 1차로 15명 입국한 것에 이어 18일 25명이 2차로 입국했다.
이들 근로자는 5개월 동안 합법적인 고용절차를 통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는데, 2차로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른 추석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과수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필리핀 푸라시와 업무 협약(MOU)을 통해 올해 상반기 49명, 하반기 183명 등 232명의 계절근로자를 확보 했다. 12월까지 비자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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