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항공우주과학관 설계공모 시상·'청년월세' 지원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7 14:24:01

경남 진주시는 17일 지역과학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공립 전문과학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진주시 청사 전경 [진주시 제공]

당선작인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의 '미스터리어스 큐브'(Mysterious Cube)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다. 

진주 공립 전문과학관은 항공우주분야에 특화된 전문과학관이다. 옛 진주역 재생프로젝트 구간 부지 7890㎡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2025년 말 건립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전문과학관은 항공우주도시로 발전하는 진주의 비전과 고품격의 과학문화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과학관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설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8월까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추진

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1인 가구 기준, 116만 원)이하, 재산가액이 1억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 가구 기준, 419만 원)이하, 재산가액이 3억8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상 여부는 마이홈포털, 복지로의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 최장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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