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확보...귀농귀촌·청년유치 집중투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7 10:14:46
행안부 투자계획 평가 '우수 등급' 받아
경남 산청군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을 확보, 귀농·귀촌과 청년 유치 등을 통해 인구증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기금 168억 원(2022년 72억, 2023년 96억)을 확보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자연 속 매력 있는 삶, 지리산 라이프 산청'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산청군은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관련, △건강하게 오래사는 산청되기 △산청에서 계속 일하게 하기 △산청에서 관계 맺기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투자계획 평가에서는 귀농 귀촌, 근로자 복지, 청년 유치 등을 테마로 올해 11개 사업, 2023년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우리 군 인구증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전 공무원과 합심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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