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올해 국외연수 프로그램에 36명 파견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8-17 10:00:11

학생별로 머레이주립대와 나이아가라 대학에서 어학연수 받아

대구대가 최근 국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36명 학생을 미국에 파견했다.

17일 대학에 따르면 대구대 국제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1-2022학년도 국외 파견을 위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1년간 운영하고 이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36명을 선발했다.

파견 학생들은 대구대 자매 대학인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와 나이아가라 대학(Niagara University)에서 6개월에서 1년간 연수를 받는다.

▲미국 머리에주립대에 파견된 대구대 학생들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미국 대학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학부 수업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들은 파견 대학의 학비, 기숙사비 등 연수 경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대구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국제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으로 파견된 공덕인 학생(행정학과 4년)은 "지난 1년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심히 어학 공부를 한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며 성공적인 미국 연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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