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향토업체 삼진식품, 캐주얼 어묵스낵 브랜드 '삼진얌' 런칭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17 09:25:56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22일부터 오픈이벤트
박용준 대표 "어묵, 캐주얼·힙하게 소비하는 문화 만들 것"

부산의 대표 어묵업체인 삼진식품(대표 박용준)은 오는 22일 캐주얼 스낵 브랜드 'SAMJIN YUM'(삼진얌)을 런칭한다고 17일 예고했다.

▲ 캐주얼 스낵 브랜드 '삼진얌' 캐릭터 

'삼진얌'은 일상에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형 어묵 제품만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어묵 스낵 브랜드다.

어묵을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어묵의 간식화'에 집중함으로써 어묵베이커리 브랜드인 삼진어묵과 함께 어묵 문화를 이끌어가겠다는 게 삼진식품의 구상이다.

삼진얌의 첫번째 매장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자리잡았다. 삼진얌의 대표 메뉴 '어메이징핫바' 6종과 함께 어묵고로케, 고추튀김어묵 등 삼진어묵의 인기 간식 메뉴 또한 선보인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켓으로 한 삼진얌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삼진얌 캐릭터도 개발됐다. 삼진식품은 캐릭터를 그립톡·보냉백·스티커 등의 다양한 굿즈로 활용하면서,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진얌의 1호점 '삼진얌 신세계본점' 오픈을 기념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부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진얌 캐릭터 그립톡과 보냉백을 무료 증정한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젊은 고객을 타켓으로 한 트렌디한 어묵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어묵을 캐주얼하고 힙하게 소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