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2산단 '서한이다음' 평균분양가 ㎡당 994만원 확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8-12 21:12:30
분양가심사위, '주택비 주변시세, 사업성 등 고려해 결정'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고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B7블럭의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3.3㎡당 993.6만원으로 확정했다.
시공사는 당초 3.3㎡당 1,034만원을 제시했으나 충북경자청은 주택비, 주변시세, 사업주체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3㎡당 993.6만원으로 내렸다.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아파트는 오송2산단 B7블럭 부지면적 95000㎡에 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101㎡~182㎡ 1113세대이며, 8월중에 입주자 모집공고 및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에는 2020년 준공된 1개단지 외에 2023년 3개단지, 2024년 3개단지, 2025년 서한이다음아파트 순으로 단계적으로 준공이 이루어지며, 총 1만1000여세대가 공급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순차적인 주택공급으로 오송으로의 인구유입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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