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1보당 1원" GC녹십자 임직원, 일상 속 기부한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12 11:37:36

약 2000만 원 적립…거동 불편 환자에 치료환경 조성에 활용

GC녹십자는 전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기부형 사회공헌 캠페인 'GC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GC 아름다운 동행은 선착순 400명으로 모집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 간 진행됐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된 참여자의 걸음 수를 1보당 1원의 기부금으로 환산해 인당 최대 6만 보(6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 GC녹십자의 'GC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GC녹십자 제공]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걸음 수 인증을 독려한 결과, 총 2342만1335보의 누적 걸음으로 약 200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부 대상을 '거동 불편 환자'로 설정해 임직원의 목적 의식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진행하는 '퍼네이션(Fun+Donation)'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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