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20일 개막…국내 첫 피아노 국제음악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12 09:34:43

10월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등서 진행

국내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인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가 오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문화의전당 등에서 열린다.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첫 뮤지컬 작품 포스터 캡처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 인제대 음악학과 교수)는 매년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가들을 집중조명, 예술공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해시와 인제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 음악제의 올해 주제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빛의 영감(靈感)'으로 정해졌다.

음악제 첫날인 20일 오후 2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는 자체 제작 가족 클래식 뮤지컬 '들리나요, 베토벤 아저씨?'를 시작으로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시립합창단(지휘 최인환), 김해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이동신)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와 합창, 오케스트라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음악회를 선보인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국제음악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함께하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풍요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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