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찾아간 나동연 양산시장 "웅상~상북 도로 '국도 승격' 절실"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11 10:36:58

이진복 정무수석과 면담, 지역 핵심 현안 지원 요청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10일 대통령실을 방문, 웅상∼상북(지방도1028호선) 국도 승격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 나동연 시장이 10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이진복 정무수석과 만나 지방도1028호선 국도 승격을 비롯해 △부울경 국립(공립)수목원 조성 △양산사송 하이패스IC 설치사업비 LH 전액 부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나 시장은 "웅상∼상북 지방도1028호선 개설사업은 천성산으로 분리돼 있는 동서 양산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이지만, 재원 부족으로 사업 장기화가 우려된다"며 국도 승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나동연 시장은 이날 대통령실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국회·도·시의원과의 시정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나동연 시장이 10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고 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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