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 강조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열린 도지사실' 오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10 11:08:04
홈피·SNS 등 다양한 채널 통해 도지사-도민 소통 강화
경남도는 16일부터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인 '열린 도지사실'을 도청 본관 1층에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지난 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는 "간부를 비롯해 직원이 민원인을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직접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도는 '열린 도지사실' 운영과 함께 도민들이 홈페이지나 SNS를 통한 민원 제기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열린 도지사실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행정 중심의 도정 운영을 도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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