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여주지점 개소…양평까지 금융서비스 본격화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8-08 14:18:30

26번째 영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 개점 홍포 팝업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캡처]

8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여주지점을 설치, 지난달 25일부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경기신보 26번째 영업점인 여주지점의 관할지역은 여주시와 양평군으로,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 및 재기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앞서 경기신보는 지난 2월 경기 동북부 지역 금융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규영업점(여주시)과 상시출장소 운영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경기신보는 여주지점에 앞서 올해 4월 동두천시와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을 담당할 상시출장소 운영에 들어갔고, 이후 지난달 여주지점이 업무에 돌입한 것이다. 

경기신보 여주지점 개점 전에는 여주시 소재 기업들은 먼 거리에 있는 이천지점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여주지점 개점으로 신속한 금융애로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 경기신보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관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도내 중기·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한 경기신보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경기도와 여주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31개 시·군 전역의 중기·소상공인들이 골고루 경기신보의 종합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 여주지점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10, 영무빌딩 6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www.gcg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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