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식] 광교생태환경교육관, '탄소제로' 행사 개최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8-08 07:34:32
수원시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교육관 앞마당에서 '탄소제로! 지구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구환경,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한마당인 '탄소제로! 지구놀이터'는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은 지역에서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1부 '탄소제로 지구놀이터!'는 △탄소발자국 놀이로 지구를 지켜라 △영통구청과 함께하는 'EM으로 만드는 Eco-Project(에코프로젝트)' △수원보훈요양원과 함께하는 'Zero-Waste Project(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 △'착한 자원, 다시 쓰다' △함께 만들어요! 지구놀이터 △우당탕탕 신나는 음악 놀이터 △에코미션투어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2부 행사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곤충탐사를 하며 생태놀이를 하는 '탄소제로 생태놀이터!'를 진행한다.
'탄소발자국 놀이로 지구를 지켜라'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트게임이나 젠가놀이(보드게임의 일종)를 하며 '우리동네 탄소중립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Zero-Waste Project'에서는 커피 자루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제작, 광목행주 풀잎 물들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환경미션을 완수하거나 줄넘기 발전기로 에너지를 만든 시민에게는 대나무칫솔, 통수세미 등을 선물한다.
수원시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탄소제로! 지구놀이터'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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