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민·관 협업체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8-05 13:16:04
상반기 접수 45건 문제 해결 공동노력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직능단체 위주의 현장 간담회 개최 4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방문상담 14회를 통해 총 45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중 31건은 해당 부서검토를 통해 자체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나머지 14건의 경우 하반기 중앙부처 건의과제 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건의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은 정부의 '지방규제혁신' 추진에 발맞춰 부군수를 전담관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선기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경제활동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불편 사항과 규제를 행정에서 직접 찾아나서 현장과 민생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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