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산림휴양관광지 마스터플랜·가족사진 공모전 시상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4 09:34:10

경남도 생활공감정책단, 거창국제연극제 행사장서 환경정화

경남 거창군은 3일 군청에서 '감악산, 건흥산 및 아홉산권역 체류형 산림휴양관광 마스터플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거창 감악산, 아홉산권역 산림휴양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 [거창군 제공]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관련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착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산림휴양관광 방안을 좀더 구체화했다.,

'감악산, 건흥산 및 아홉산권역 체류형 산림휴양관광 마스터플랜 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진행하는 장기용역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구체적인 방안을 다듬고 추가적인 의견들을 수렴, 최종적으로 완성도 있는 산림휴양관광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거창군 관계자는 전했다.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최우수상 '딸 바보 아빠와 네자매'

▲가족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부녀가 구인모 군수로부터 상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3일 '2022년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담아요'라는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33가구에서 작품 66점을 제출했다.

거창군은 이 가운데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입선 10점 총 18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아빠와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딸 바보 아빠와 네자매'가 선정됐다. '삼대통합', '삼남매세트'가 각각 우수상으로 뽑혔다.

경남도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거창에서 환경정화활동

▲ 경남도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관계자들이 거창 수승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도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2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서 4개 시·군 21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거창군(대표 전명옥), 진주시(대표 정현철), 산청군(대표 김만호), 합천군(대표 홍상희) 등 4개 시·군이 공동 참여했다.

구인모 군수는 "연극제 기간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수승대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 봉사활동까지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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