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안 기능 강화한 기업전용 인터넷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03 13:49:58

중소기업용 인터넷 '오피스넷'과 보안 솔루션 결합
'U+오피스넷시큐리티' 4일부터 시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기업 전용 인터넷 상품 'U+ 오피스넷 시큐리티'를 4일부터 출시한다.

기업들이 PC나 휴대폰만으로도 팩스 전송이 가능한 'U+웹팩스' 신규 요금제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오피스넷시큐리티'와 'U+웹팩스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오피스넷시큐리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오피스넷'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회선 패키지 상품이다.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회선과 연결된 PC 대수에 따라 요금제도 '오피스넷시큐리티5(1~5대)'·'10(5~10대)'·'15(11~15대)'·'20(16~20대)' 4가지로 제공된다.

오피스넷과 함께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은 △PC·네트워크의 문제점이나 보안이슈 발생 시 원격지원을 제공하는 'BIZ원격주치의' △USB·프린트·네트워크 등 외부 저장기기의 연결을 차단하는 '개인정보유출방지' △실시간 랜섬웨어 등을 사전 차단해 주는 '랜섬웨어방지' 3종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IT 관리자가 부족하고 보안 솔루션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돼 기업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새로 선보이는 '웹팩스' 신규 요금제는 최대 발송 건에 대한 정액제 상품이다. 기존에는 발송 건수에 따라 과금되는 요금제(장당 39원)만 있었다.

신규 정액 요금제는 최대 발송 건수에 따라 100장(월 3000원), 300장(월 9000원), 500장(월 1만4000원) 3종으로 구성됐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중소기업은 보안 솔루션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실제 보안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서비스를 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오피스넷시큐리티를 통해 많은 고객이 기본적인 PC 보안 걱정을 해소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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