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우호교류단, 베트남 방문해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2 12:53:02
남짜미현 계절근로자 11월 입국 예정
진병영 군수가 이끄는 경남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이 1일 자매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최대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 남짜미현 계절근로자들이 오는 11월 입국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국제교류도시와 유대관계를 형성해온 함양군에서 실질적인 실천 협약을 추진했다는 의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함양군은 설명했다.
진병영 군수는 "양 도시 간 원활한 협의로 협약식이 성공적으로 체결돼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