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레스토랑 육류 간편식 판매 확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02 11:33:25

롯데홈쇼핑이 유명 셰프, 맛집과 협업한 고품질 육류 간편식 판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늘면서 집에서 즐기는 가정간편식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여름철 육류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롯데홈쇼핑의 2분기 육류 간편식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스테이크, 모듬구이 등 소고기 비양념육 간편식의 주문액은 2배 이상 늘었다. 지난달 판매한 '최현석의 프리미엄 척아이롤 구이'는 75분 동안 약 6000세트가 완판됐다.

▲ 최현석 셰프가 출연하는 롯데홈쇼핑 육류 간편식 판매 방송 이미지.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레스토랑 간편식(RMR)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에서 이날부터 최현석 셰프의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레몬 마리네이드(밑간) 비법으로 풍미를 더한 '프라임 스테이크', 12시간 저온 숙성한 '꽃갈비살 양념구이', 치마살, 살치살 등으로 구성된 '소모듬세트'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3일부터는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매회 방송마다 4000세트 이상 판매된 김나운더키친의 '살치살 한판 명작'과 '안창살 한판 명작', '직화 떡갈비'를 차례로 선보인다. 

8일에는 한식 브랜드 '경복궁'의 '꽃갈비살'을 시작으로 부산 맛집 '해운대 암소갈비'의 '양념 소갈비살' 등 유명 맛집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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