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산 부용동에 경로당 준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01 16:52:50
부산시 등과 협약 체결…7년째 'HOPE with HUG' 프로젝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권형택)는 지난달 29일 '호프 위더(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구 부용동에 경로당을 건립, 준공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2016년 HUG·부산시·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 체결 이후 7년째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HUG와 지역 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노후 공공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HUG 관계자, 공한수 부산시 서구청장, 유재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한 '부용 경로당' 공사에는 HUG와 경동건설이 재원을 후원했다. 건축사사무소 아익(대표 조정훈)이 설계 재능을 기부한 가운데 공사가 1년여 간 진행됐다.
'부용 경로당'은 건립터는 1951년 건축된 노후 목조건물가 있던 곳으로, 건물의 노후도와 주거밀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등을 감안해 리모델링 대신 건물을 재건축했다고 HUG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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