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BRT작은미술관 확장 이전해 재개관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8-01 16:30:46
기존 공간 2.5배 규모로 3일부터 첫 전시회
전시공간이 부족한 세종시에 BRT작은미술관이 확장 이전해 3일부터 '미미행성'이라는 제목의 첫 전시회를 갖는다.
세종문화재단은 올해를 '시각예술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지난 6월부터 나성남로 7-7번지로 BRT작은미술관의 확장이전과 시설개선 공사를 준비해 왔다.
새로 이전한 BRT작은미술관은 266.84㎡로 기존 공간의 2.5배 규모로 전문 전시공간과 연계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10일 미술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첫 전시회인 '미미행성에 참여한 6인의 작가들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18점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BRT작은미술관이 확장이전을 마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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