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분기 영업益 638억…전년동기比 39.9% 성장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01 14:41:39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3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7622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9% 늘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조388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영업이익(1235억 원)도 58.6% 증가했다.
음료 부문의 2분기 매출액은 51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49억 원으로 6.6% 증가했다.
2분기 탄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6% 늘었다. 커피 카테고리 매출은 10.7%, 생수 부문은 11.1%씩 증가했다. 에너지음료는 53.7% 성장했다.
판매 채널별로는 리오프닝 효과로 음식점, 휴게소 등 업소 및 특수 채널이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을 앞세운 온라인 채널도 33.9%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로 탄산음료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밀키스 제로' 및 '2%부족할때 아쿠아 제로'를 내년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건강기능음료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햇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 오는 3분기에 희석식 소주에 이어 비알콜 맥주, 기능성 맥주를 추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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