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9월2일 산삼축제 개막·진병영 군수 첫 외유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1 13:21:25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10월말까지

경남 함양군은 7월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7회 산삼축제' 중간점검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 7월 29일 열린 산삼축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함양군 제공]

강승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부서 과장 및 담당 등이 참석해 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의 올해 주제는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축제 종합실행계획에 맞춰 이번 중간점검 이후 미비한 사항을 보완·개선하고 축제 사전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 해외 우호도시 베트남 남짜미현 방문

진병영 함양군수가 31일 3박4일 일정으로 해외 우호교류 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첫 해외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고질적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베트남 계절근로자 파견 및 도입을 위한 스케줄이다.

우호교류단은 1일부터 산삼재배지 견학을 시작으로 짜린유치원 방문, 환영행사 및 계절근로자 협약, 제4회 녹린산삼 축제 참석 등 짧은 기간 일정을 소화하며 우호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베트남 제일 고지대 내륙에 위치한 꽝남성 남짜미현은 베트남 산삼인 녹린삼의 대표적인 재배지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도시는 2018년에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짜린유치원 건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16일부터 10월말까지

함양군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자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도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지역사회건강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등 138개 문항에 대해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함양군에서는 성인 887명이 표본 조사 대상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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