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럽으로"⋯대한항공, 로마·바르셀로나 노선 9월부터 재운항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29 13:46:16
약 2년 6개월 만의 재가동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유럽 일부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중단했던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2개 노선의 운항을 약 2년 6개월 만에 재개한다.
인천-로마 노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화·목·토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로마 공항에 오후 7시 30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로마 공항에서 오후 9시 25분에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후 3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오는 9월 2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해 바르셀로나 공항에 오후 7시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오후 9시에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 5분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의 해외여행 수요 회복 추이를 면밀히 검토, 장거리 네트워크 중심 항공사로서 노선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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