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지속발전계획 수립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9 09:53:47
한국실크연구원이 운영하는 '진주시 생활과학교실'에서 8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생활과학교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1일 한국실크연구원에 따르면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되는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생활과학교실 2기'는 실시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충무공동행정복지센터, 상봉동행정복지센터)수업으로 이뤄지며, 지역 특화 및 주력 산업 등 지역 생활권 내에 실험·탐구·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진다.
평일반은 8월 3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주말반 및 실시간 온라인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8회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국비 및 시비가 지원되어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는 별도 부담한다.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경남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6월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 올해 1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용역과제에 대한 중간점검을 거친 후 이날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진주시는 유엔(UN)과 국가 및 경남도가 제시한 17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34개의 단위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진주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중점과제 2~3개로 구성된 성과지표를 발표했다.
진주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주요 목표 지표는 △누구도 빈곤 없는 진주 △부강한 농촌의 기반 조성 △맑은 물 공급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자족 도시 △지역 내 격차 해소 및 도시의 균형발전 실현 △탄소중립 2050 달성 △수달과 공존하는 친환경 남강르네상스 실현 등이다.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진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만들어진 2018년부터 시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00인의 토론을 비롯해 여러 차례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과제를 발굴해 왔다.
'제29회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회장 임호식)는 28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과 가족,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제29회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한농연 진주시연합회와 금포영농조합법인(대표 문국동)이 진주시복지재단에 계란 700상자(10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 전원이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조규일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시가 선진농업도시, 전국 수출 제1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농업경영인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영농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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