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재발족…위원장에 리영달 박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6 10:42:26

2019년 5월 발족됐다가 코로나19 등으로 유야무야
올해 4월 관련 조례 제정…자료수집·연구활동 탄력

경남 진주시는 25일 시청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25일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발족식에서 위원장은 진주문화사랑모임 명예이사장 리영달 박사가, 부위원장은 진주문화연구소 김중섭 이사장이 맡았다. 

진주역사관 건립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2019년 5월 처음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됐으나,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져 왔다.

진주시는 지난 4월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조례'가 시의회에 통과된 이후 위원회의 기능과 구성을 보강해 이날 역사관 추진을 위한 위원회 위원들을 새로 위촉했다.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역사관의 전시 구성, 자료 수집,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요구해온 진주역사관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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