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어린이 빗길 안전 위해 투명우산 10만 개 배포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25 11:48:55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초등학생들의 빗길안전을 지키기 위해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 투명우산을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첫 행사로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청주 창신초등학교 학생들 1200여명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개최했다. 이날 나눔식에서 아이들의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투명우산 배부 및 모형 횡당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기관과 개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년 10만 개 이상의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모비스가 무상으로 배포한 투명우산은 올해로 120만 개를 돌파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학교는 2100여개를 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국 초등학교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담긴 사연을 공모 받아 연말까지 일반인들에게도 투명우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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