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안데르센극장 월말 테마공연·위기가정 영양식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25 11:21:01
부산 기장군 안데르센 극장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31일 '해질녘 숲속에서 문화와 어우러지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27일 오후 5시에는 온가족이 지브리 영화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5중주 클래식 앙상블 '도담앙상블'이 연주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오후 5시에는 강제징용된 사할린 동포들의 애환과 희망을 담은 연극 '사할린의 바다'가 공연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안데르센극장 웹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식 지원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8월 말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철마면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위기가구 45세대를 선정, 건강회복을 위한 영양식을 제공한다.
양재열 철마면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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