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수승대서 팡파르…구인모 군수 현장 안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2 12:38:08
개막식 22일 오후 7시 30분 수중특설무대서…8월5일까지 15일간
경남 거창군은 21일 제32회 국제연극제 행사장인 수승대 일원에 대한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구인모 군수는 관계 부서장을 대동하고 공연이 개최될 각종 무대 설치상황과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직접 점검했다.
'자연·인간·연극'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보름 동안 수승대 일대에서 열린다.
거창국제연극제는 1989년 시월연극제로 시작해 32년의 전통을 이어온 야외연극축제다. 특히 올해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 30분에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거창전통예술공연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개막선언, 개막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구인모 군수는 "연극제가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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