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레이싱팀 선전…미치 에반스, 포뮬러 E 뉴욕 경기서 '3위'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7-22 12:25:26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뉴욕 E-프리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시즌 6번째로 포디움에 올랐다.
같은팀 샘 버드는 12라운드에서 무려 11계단 상승한 5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총 25점을 확보했다.
미치 에반스는 레이스에서 어택 모드(레코드 라인을 벗어난 위치에 있는 액티베이션 존을 통과해 약간의 랩타임 손실을 감수하는 대신 35kW의 추가 출력을 얻는 시스템)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12 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미치 에반스는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1위와 16포인트 차로 3위로 상승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팀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의 13라운드와 14라운드는 오는 30~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거리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13~14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경기는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로 시즌8의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경주 코스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출발해 인근 도로를 주행해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총 2760m 길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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