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교차로서 90대 할머니 트럭에 치여 사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21 16:37:31

부산의 한 도로에서 길 가던 90대 할머니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 부산 남부경찰서 청사 전경 [남부경찰서 제공]

21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께 수영구 남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A(90대·여) 씨가 3.5톤 트럭에 치였다.

이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좌회전 하던 트럭이 횡단보도 밖에서 보행하던 A 할머니를 미처 발견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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